[그것을 알게 됐다] '땅콩 리턴' 당시 女승무원 대학 교수로 보내주겠다고 회유

배신한 승무원은 마땅히 욕을 먹어도 쌈 그렇지만 회유 당한 다른 승무원들을 다 싸잡아 욕하기도 힘든게 나였으면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짤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사내에서 또 그런 지시가 내려온다면 나혼자 정의를 지킬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해보면 무턱대고 욕만 할 수도 없는 게 현실
자기 도와준 사무장 배신한 저 승무원은 정말 욕먹어도 쌈 얼굴 봤는데 진짜 외모만 반반하지 사악하더라..

대한항공 승무원 신상 검색하면 대락적으로 신상이 나오는듯 하더군요 어떤 글 보니까 두 명은 회유됐을지 몰라도 나머지 6천명의 직원들이
다 알고 전부 증인이라는데 어쩔거야 사람 인상이나 말투에는 그사람 됨됨이가 묻어나오지  생긴거나 말하는 투만 봐도  참 착한 사람인것 같더라
이게 배신에 대한 대가야 본인을 위해 나서주고 싸워주는 사람한테 그렇게 뒷통수 치면 이렇게 돼 당신이 감당해야할 몫이야 너도 조현아랑 다를 게 하나도 없어
다시 한번 잘가 빨리 저딴 기업에서 대한이란 단어 빼고 국기 빼라 나라 이름 가지고 무개념짓도 정도껏이지 이게 외국에 다알려질까 겁난다

많이 수척해지셨네 빨리 기운내시고 제자리로돌아오시길기원합니다 피노키오보는듯하다.. 진짜 드라마 같은 현실
위에서 덮으려고 별 추접스런짓다하네 교수자리라고 양심 팔았나보네. 여승무원도 어쩔수없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조현아부사장 실형이 선고 될때까지 끝까지 지켜봅시다 한달이면 다 끝난다고? 과연 그럴까? 두고두고 이번일 기억하고 지켜볼꺼다
똑바로들살어. 잠오는거 억지로깨서 다봤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이런이슈로 방송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방송해주셔서 너무고맙더라구요
보는 내내 쌍욕해가며 봤네요 처분이 어떻게 날지, 진정 한달뒤 다 잊혀지게될지 그건 그 임원진들이 쫄면서 지켜봤으면합니다.
여승무원도 꼭처분받았으면.. 그와중에 유한양행 유일한박사님이야기에 감동....... 예전 유한킴벌리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인상 깊은 내용이었어요
저도 임산부였고 한아이 엄마인데 임산부 직원, 아이있는 엄마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배려해주는 기사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런 회사 정말 다니고 싶다 부러워했거든요 근데 오늘 찾아보니 유한양행 가족회사네요 가족회사 찾아서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이런 기업이 살아남아 우리아이들에게 그나마 정의로운세상 알려줄수있을까 싶어서요~ 그런 더러운 행동으로 교수되면 다 모를거라 생각하나 정말 생각없다
양심? 정의? 조직을 쓴맛을 모르는군. 일개 임원이 아닌 회장님 딸이다. 그런 조직에서 양심을 지키다 잘리면 타 항공사에서 받아줌?
사무장은 동종업계 재취직은 안된다고 봐야지. 잘린게 억울해 소송해서 이겨서 자리 보장받아다쳐도 승승장구 못하지.
이런 치욕 속에서 버티고 있는게 우리 가장과 맞벌이 어머니들 이니 집에서만이라도 잘해줍시다

진짜 사람이라면 본인 때문에 다 잃은 사무장을 생각해서라도 그리고 자존심 때문이라도 저렇게 못 한다
이렇게 병든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