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 진짜 매력, 여자마음 아는 남자

정말 싫은구석이 없는 사람 이 형은 그냥 완벽한 인간인듯 말도안돼 차승원이 해 준 음식 진짜 먹어 보고 싶다... 다음 요리 미션은 영양탕이랑 나비탕이였으면 좋겠다 모자란데가 어디인거야 이남자 ? 정말 멋있다 저래서 내가 차승원을 좋아해 처음 TV에 얼굴 나올때부터 자기 아이 아닌 아이도 사랑으로 키우겠다고 하는것부터 아이 게임 사건인가 때문에 말 많았을때도 그와중에 의리라고 아는 지인분 패션쇼에도 가고...하는거보고 정말 남자구나 했다 와이프도 연상이잖아 넘흐 좋아~~~ 대본도아닌데 진짜 주부들이 하는대사를꿰고있어ㅋㅋ

박장대소 할 만한 웃음거리는 없다 그러나 보는 내내 낄낄낄...미소가 멈추질 않는다. 힐링이 따로 없네~~!! ^0^ 치승원 진짜 멋짐 보는내내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힐링이되는 프로??그저 삼시세끼만 해먹는것 뿐이데 어디서도 볼수없는 애잔한 감동이있다??우리네 인생사와 희노애락이 스멀스멀 고스란히 담겨있고 부모님 부부 부모자식 사람과 동물의 애정 먹거리의 중요성 모든 철학의 축소판이 담겨있는듯 하다? 차가운 도시속에 무한 경쟁에 부딪치며 살벌한 뉴스 속에 허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다람쥐 쳇바퀴 속에서 하루하루 반복된 삶을 살아가는 호두까기 인형같은 삶이 만들어낸 집약된허상?이 모든 허탈함을 우리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연적인 삶을 느끼고 또 배우게 된다?뜨겁진 않아도 따뜻해지는~~^^

나피디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무엇을 전달하고 싶었을까? 정답은 우리의 미소가 말해주고 있다 말도안돼정말~~~~이게 말이 돼? 이보다 더 완벽한 사람이 어딨어?가족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기적이다? 양념할때 스푼계량없이 대충하는 손길보니 요리 하루이틀 한솜씨가아니야~ 어제만든 수제어묵 먹고싶더라  생겼지, 기럭지 길지, 간지 철철에다가 유머감각에 경이로운 요리솜씨 그리고 유해진 같은 평생 친구까지... 자식놈 빼고는 정말 완벽한 차승원 최고의 사랑 같은 작품 또 했으면 좋겠어요~! 삼시세끼에서의 캐릭터로 갑시다ㅎㅎ

이 형님은 남자마음도 아는 것 같아 삼시세끼보면서 정말 멋진사람이란걸 알게됨 무한도전 잘안보는편인데 초창기에 아직도 차승원 연탄편이 기억날정도로 임팩트가 컸지... 삼시세끼도 장근석 하차로 예능 초짜 유해진과 둘이서 잘해 나갈수 있을거라 반신반의 했는데 유해진은 예능에서도 감초역할 제대로고 차승원이 삼시세끼라는 타이틀답게 요리로 미친존재감 뽐내니 ... 진정한 리얼버라이어티의 큰형님이시지 못잡아도 괜찮아 집에가서 난 재료준하고 있을께 하니 참바다씨 죽은 괜히 먹었다며 결국 피시뱅크를 ㅋ

나피디 사채빛이라니까 버럭하며 적금 깬거라고 사람이 너무 완벽해... 털어도 먼지 안나올것 같은 사람. 하아 우리 신랑~차줌마 요리 실력 뒤엔 전문 요리사 도움 받았을거라는뎅 저리 잘할리 없다공..ㅎㅎㅎ 좋은 사람을 넘어 훌륭한 사람 세끼해먹는데 하루종일 걸리는데.. 이 프로는 식사만들고 하면 다른일은 거의 못하는게 좀.... 이렇게 해먹는건 도시에선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음 저기서는 남자 마음 아는 여자임